온비드 신탁공매로 낙찰받은 물건 대출과 일반 매매와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부자해커입니다. 매일 아침 6시에 여러분께 웃음과 함께 부동산 경매 지식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아침 6시에 일어나 웃고, 운동하고, 경매 공부까지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벌써 네 가지를 성공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거랍니다.
아침 6시,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 궁금하지 않나요?
매일 아침 6시, 부자해커와 함께 하루를 웃으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우리는 매일 아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웃음을 나누고, 서로의 닉네임으로 인사하며 인맥을 쌓아요.
벌써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계시고 이렇게 아침부터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 웃는 습관, 건강 챙기기, 그리고 공부까지! 부자해커의 아침 6시 경매공부는 정말 놀라운 시작을 선사합니다.
오늘은 아침 6시 경매공부에서 질문이 나온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신탁 공매 물건, 대출은 잘 나올까요?
수의계약 상태인 온비드 신탁공매 물건은 대출이 어떻게 나올까요?
경매나 공매처럼 많이 나올까요, 아니면 일반 매매와 비슷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의 똑같이 대출이 잘 나옵니다. 그 이유는 경매, 공매, 신탁 공매가 일반 매매와 다른 큰 차이점 때문이에요.

일반 매매로 부동산을 살 때, 은행은 개인 간의 거래를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대출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해줍니다.
신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출 비율이 낮을 수 있어요. 하지만 경매와 공매는 다르며, 객관적인 기관에서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했기 때문에 은행이 이 평가를 신뢰하고 대출을 해주게 됩니다.
이 객관적인 평가 자료가 바로 감정평가서예요.

감정평가서가 있기 때문에 은행은 대출을 잘 해주고 감정평가사가 여러분보다 더 신뢰할 만한 평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평가서가 있냐 없냐는 대출받을 때 큰 차이를 만들며, 온비드 신탁공매 수의계약 물건은 대부분 감정평가서가 있어요.
따라서 대출이 잘 나오는 편이고 만약 상담사가 대출이 덜 나온다고 한다면 다른 상담사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탁 공매 물건이 중개 사무소에 나왔다면? 이건 기회일까요?
온비드 신탁공매 물건이 일반 부동산 중개 매물로 나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일반 중개 거래로 먼저 팔린다면 신탁공매 절차는 취소될 수도 있답니다.
잔금 납부를 먼저 하는 쪽이 우선권을 가져요.
하지만 이것은 나쁜 상황이 아니에요. 오히려 여러분에게는 두 가지 기회가 생긴 거예요.

① 일반 중개로 살 수 있는 기회, 그리고 ② 신탁 공매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중개 사무소에 가서 일반 매물처럼 보여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③ 현장 조사를 편하게 할 수 있고, ④ 물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현장 조사와 물건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면 신탁 공매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예요.

게다가 신탁 공매 물건은 대출도 잘 나온다고 했죠? 감정평가서가 있기 때문이에요.
일반 매매보다 대출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신탁 공매 물건이 중개 매물로 나왔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 신탁 공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여러분은 조사를 통해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마치며
부자해커가 정말 좋아하는 명언이 있어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라는 말이에요.

많은 분들이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운명은 바꿀 수 있답니다.
첫 번째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대로 행동해서 좋은 습관을 만드세요.
습관이 쌓이면 밝고 열심히 노력하는 성격으로 바뀌게 되고 그러면 여러분의 운명은 상상도 못 할 만큼 대단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먼저 생각을 바꾸고, 아침 6시에 부자해커와 함께 행동을 바꿔나가세요.
아침 6시라는 습관을 잡고, 저와 함께 웃고 즐겁게 공부하며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꿔보세요.
최선을 다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경제적 자유, 부자의 길로 갈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생각이 바뀌고 행동, 습관, 성격이 바뀌면 여러분의 지금 상황, 즉 운명이 바뀔 거예요.
저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서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