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물건: 60개 방을 가진 고시원첫 번째로 서울 은평구의 고시원입니다. 방이 60개이고 한 달 임대료가 약 2,400만 원입니다. 고시원은 주택이 아니어서 주택 담보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낙찰가 20억 원 기준으로, 환산소득을 인정하는 은행을 찾으면 80% 이상, 잘 되면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시원에는 특별히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한 건물에 모여 살기 때문에 화재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고시원을 운영하려면 '고시원 운영업' 사업자 등록과 소방 완비증이 필요합니다. 소방 완비증은 화재가 났을 때 대처할 설비가 모두 갖춰졌다는 증명서입니다. 입찰 전에 관할 소방서에 전화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하며, 낙찰 후에는 소방서가 현장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