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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투자 TIP

경매 말고 '온비드공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부자해커 2025. 11. 20. 11:02

부동산 상승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갭 투자 등으로 경매 시장에 몰려요.

하지만 아직 온비드공매 시장은 상대적으로 투자자들이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죠.

온비드공매는 부자해커도 2014년부터 시작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접근을 어려워하고 가격도 많이 하락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부동산이 상승할 때는 경매뿐만 아니라 온비드공매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온비드공매 물건 중에서도 쉽게 입찰할 수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난해할 수 있는 물건들이 숨어 있거든요.

제대로 된 공부는 여러분이 시간을 투자할수록 부동산을 싸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우리는 경매, 온비드공매, 온비드신탁 공매까지 아우르는 심도 있는 공부를 통해 상승기를 놓치지 않아야 해요.

부산 동래구 아파트를 81% 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요?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있는 '중앙하이츠 2단지' 아파트가 온비드공매로 나왔어요.

 

이 물건은 81%까지 유찰된 상태였고, 원래 2억 정도였는데 1억 6,686만 원까지 가격이 내려갔죠.

이 물건은 바로 입찰 들어갈 수 있는 쉬운 물건이지만, '수탁재산'이라는 특징이 있어요.

수탁재산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같은 위임기관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을 맡긴 재산이에요.

이 물건은 주택 담보 노후연금 신탁계약에 따라 매도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압류 재산이나 온비드신탁 공매와는 권리 분석이 달라요.

특히 이 물건은 권리 분석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물건이라 초보자도 접근하기 좋죠.

주변 환경도 아주 좋았어요. 지하철 동래역과 안락역이 근처에 있고,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위치였죠.

편의점, 파리바게뜨 같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서 살기 좋은 곳이에요.

현재 이 아파트의 매매는 2억 2천에서 2억 3천 사이인데, 1억 6천만 원대에 낙찰받는다면 아주 큰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공매 물건, 명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매 물건은 명도(집을 비우게 하는 일)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지만, 이 물건은 공실(빈집)이었어요.

공실이기 때문에 명도 걱정 자체가 없는 물건이죠.

공매 공고문에 있는 부대조건을 잘 읽어보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이 물건은 '현존 상태 그대로 인수'하는 조건이었고, 매수인이 법률상 불이익에 대해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었어요.

잔금 납부 약정일 이후에 발생하는 관리비나 제세공과금은 매수자가 부담하지만, 그 이전 것은 금융 공사 측에서 처리해 준다고 합니다.

명도 문제가 없다는 것은 투자가 훨씬 쉽다는 뜻이에요.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공실 여부열쇠를 언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연락만 잘하면 낙찰받고 바로 키를 받아서 인테리어 등을 진행할 수도 있어요.

① 권리 분석 문제가 없고, ② 가격이 저렴하며, ③ 명도까지 쉬운 이런 물건은 ④ 초보자에게 정말 좋은 투자 기회이죠.

[이 블로그 내용은 아침 6시 부자해커의 모닝부동산 Live방송의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