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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데, 내년엔 어떻게 될까요? Feat 현장조사 시 주의 사항!

부자해커 2025. 12. 29. 16:11

날씨가 너무 춥죠? 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뜨거울 것 같아요. 내년에는 공급이 너무 부족해서 매매와 전세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요.

국토 산업 연구원의 전망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매 가격이 4.2% 상승할 것으로 보인대요. 올해 이미 6.6%까지 올랐는데, 내년에 또 4.2%가 더 오르는 것이죠.

수도권도 2.5%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해요.

지방까지도 상승세로 완전히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지방은 그동안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였는데, 이제 상승으로 돌아선다는 것은 중요한 변화예요.

특히 ① 금리 인하 기대감과 지난 ② 4년간 부족했던 착공 물량 때문에 가격이 계속 오를 것 같다고 해요. ③ 부동산 자체가 부족하니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것이죠.

 

하지만 거래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요.

규제가 심한 서울과 수도권 이야기예요. 정상적인 거래 건수가 90만 건 정도인데, 내년에는 그 70% 수준인 70만 건 정도에 머물 것이라고 하네요.

매물이 없어서 거래가 잘 안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그런데 주택 인허가와 착공 물량은 늘어나지만, 실제로 입주할 수 있는 '준공' 물량은 크게 줄어든다고 해요.

준공 물량은 올해보다 30% 이상 줄어든 25만 가구만 예상된다고 하니, 공급 가뭄은 현실이 될 것 같아요.

현장 조사를 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악재'는 뭔가요?

 

인터넷이나 지도로 물건을 90%까지 분석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현장에서는 두 가지를 봐야 해요.

하나는 건물 상태 (크랙, 파손 여부)이고, 다른 하나는 '악재'에요. 호재는 인터넷에 다 나와 있지만, 악재는 잘 안 나와요.

이 영등포 물건의 경우, 지도를 자세히 보면 바로 옆에 장례식장이 있어요.

임차인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지만, 나중에 매매할 때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겠죠. 이런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현장을 조사해야 해요.

현장에서는 건물의 외벽 크랙(금 간 곳)을 잘 봐야 해요. 크랙이 많으면 비가 올 때 물이 내부로 침투하여 누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① 옆 건물과의 간격이나 ② 옆에 빈 땅이 개발되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빈 땅에 건물이 올라오면 일조권이나 개방감이 막힐 수 있거든요. 현장에 가서는 해당 물건의 아래층 거주자를 만나서 "겨울에 춥지 않은지", "계속 거주하고 싶은지"를 물어보면 물건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내일이 벌써 크리스마스에요.

내일은 공부 좀 쉬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