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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투자 TIP

대법원경매 물건 위치가 너무 좋은데, 왜 위험한 '역세권 물건'이 나오나요?

부자해커 2025. 12. 10. 09:54

 

위치가 정말 좋은 역세권 물건이라도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특히 양천향교역 근처 마곡 지역처럼 LG유플러스 같은 대기업이 많아 직장인 수요가 넘치는 곳은 오피스텔이나 빌라 수요가 굉장히 많죠.

PD님이 입찰을 고민했던 대법원경매 물건도 양천향교역 2번 출구에서 1초 거리에 있을 만큼 위치는 최고였어요.

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으면 땅 주인이 욕심을 부리게 돼요.

① 수요가 많으니까 ②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만큼 ③ 최대한 높고 ④ 넓게 짓고 싶어 해요.

이런 물건들은 보통 준공업 지역(하늘색)이나 상업지역(분홍색)처럼 땅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곳에서 많이 나와요.

땅값이 비싸니까 최대한 많은 건물을 올려야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때 위험한 부동산 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어요.

땅이 너무 작아서 주차장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문제가 생기죠.

주차 공간이 2대 정도밖에 안 되거나, 주차타워를 설치할 공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주택이라면 주차 공간 확보 규정이 까다롭지만, 사무실이나 상가는 주차 대수 기준이 비교적 낮기 때문이에요.

 

'근생 빌라'라는 위험한 함정은 무엇인가요?

대법원경매 물건 사진을 보면 분명 오피스텔이나 빌라처럼 주택으로 보여요.

하지만 이 건물이 실제로는 주택이 아닌 상가(근린생활시설)로 허가를 받은 경우가 있어요.

태어날 때는 상가였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빌라처럼 주택으로 쓰는 건물을 흔히 '근생 빌라'라고 불러요.

이렇게 원래 용도와 다르게 쓰는 것은 '용도 위반 건축물'이 됩니다.

① 위반 건축물로 적발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겨요. 일단 구청에서 ② 상가로 다시 용도를 변경하라고 명령하죠.

주택을 다시 ③ 상가나 사무실로 바꾸더라도, 주변에 이미 ④ 사무실이 많아 월세 수익이 낮을 수 있고 ⑤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더 큰 문제는 위반 건축물에 딱지가 붙으면 '이행강제금'을 평생 물어야 할 수도 있어요.

또한, 건축물대장에 위반 딱지가 붙으면 다른 사람에게 건물을 팔기가 매우 어려워져요.

초보 투자자는 위치만 보고 이런 물건에 덜컥 입찰할 수 있으니, 물건 종별이 상가로 되어 있는데 주택처럼 보이는 물건은 반드시 조심해야 해요.

 

경매 물건의 위험을 미리 파악하는 쉬운 방법이 있나요?

위반 건축물일 가능성이 있는 물건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주차장 크기'를 확인하는 거예요.

현장을 방문했을 때, 건물 세대에 비해 주차 공간이 한두 대밖에 안 될 정도로 협소해 보이면 무조건 의심해야 하죠.

특히 위치가 좋고 땅의 용도가 준공업이나 상업지역이라면 더욱 꼼꼼히 봐야 해요.

만약 주차타워가 설치되어 있다면 주차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주차타워도 없으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면, 그 건물은 주택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런 물건은 반드시 '건축물대장'을 통해 용도가 무엇인지 확인해 봐야 해요.

물건의 종별이 다세대나 아파트로 나와 있어도 주차 공간이 이상하다면 위반일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대법원경매 공고문에 '근린 상가'라고 명확히 표시된 물건은 상가로 사용해야 해요.

빌라나 상가에 대한 개념이 헷갈려서 실수를 하면 안 돼요.

부동산 투자의 기초는 '땅'의 가치를 이해하고, ① 지적 편집도 같은 지도를 많이 보면서 ② 땅의 색깔(용도)③ 아파트 같은 수요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를 익숙하게 ④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위험한 물건을 피하고 좋은 물건에 입찰할 수 있도록 부자해커스쿨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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