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해커입니다.
오늘은 신탁 공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신탁 공매의 투자 가능성
경기도 안성에 있는 곳에 다가구를 검색해 봤습니다.
특히, 삼죽면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있고 이 학교는 방송으로 인지도가 꽤 높은 곳입니다.
요즘같이 유튜브와 개인 방송이 각광받고 있는 시절에는 더 인기가 많은 학교입니다. 그래서 투자하기에는 좋은 입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 12억짜리 다가구가 일반 매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2억짜리 부동산을 6억에 단독으로 낙찰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거래가 비현실적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기회가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바로 신탁 공매라는 제도이지요.
신탁 공매의 특징
1. 공고문의 노출도
현재 신탁 공매로 다가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독 주택으로 공고된 물건은 다가구 주택이 포함되어 있으나, 검색 패턴에 따라 놓치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해당 물건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가 공매물건을 검색 시 아파트 위주의 정보에만 의존하다 보면 단독 주택과 같은 다른 유형의 투자 기회를 놓치게 되죠.
그러므로 다양한 형태의 주택 검색 필요성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패턴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12억짜리 물건을 6억에 낙찰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검색에서 잘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이 신탁 공매의 특징이며, 이 특징을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습니다.
신탁 공매의 특징
2. 빨리 끝나는 입찰 기간
신탁 공매의 특징 중의 특징은 빨리 끝나는 입찰 기간입니다.
이 물건의 경우에도 2월 3일에 시작해서 2월 7일에 끝나는데요. 단 4일간 진행되며, 이로 인해 우리는 입찰할 기간이 단 4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입찰 기간은 단 4일인데, 유찰은 거의 5억 이상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4일 만에 5억을 벌 수 있는 기회도 발생합니다.
이런 특징들은 신탁 공매를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기회를 놓치게 만들어 줍니다.
공단기 4기
이렇게 신탁 공매라는 제도는 어렵다! 쉽다!의 기준이 아닌, 모른다! 안다!의 기준입니다.
모르면, 놓칠 수 있고 알면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공단기 4기에서는 수강생 낙찰 100개가 목표입니다. 특히, 신탁 공매에서는 기존 공단기에서는 보지 못한 투자방식을 많이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공매 기초와 중급과정도 마찬가지로 많이 업그레이드 예정입니다.
공단기 4기는 오늘 11시에 선착순 모집이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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